추억이 방울방울… 나 어릴적 놀이를 내 아이와 함께 "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 남남 남대문을 열어라 ~ 12 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 올해 숟가락공동육아에서는 달래이모표 전래놀이가 진행되었다 .
총 4 차례 진행된 전래놀이는 달팽이집 , 투호던지기 , 동대문을 열어라 , 깃발 쓰러뜨리기 , 모래섬 만들기 , 현수막 밧줄꼬기 , 자명루 만드리 , 나뭇잎이름표 만들기 , 자연물로 그림그리기 등등 너무 많은 놀이로 다 기억하지 못할 정도이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첫날 !
" 달팽이집을 지읍시다 ~ 점점 작게 점점 작게 ~ 점점 크게 점점 크게 ~" 노래를 부르며 아이와 손을잡고 달린다 . 반대편에서 오던 아이와 만나 가위바위보 !! " 이겼다 ~ 얼른 뛰어가자 " 어릴때 불렀던 노래를 아이와 함께 부르며 아이보다 더 신이 났다 .
나에겐 추억을 떠올리게 했고 , 아이에겐 추억이 될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 /소풍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