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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이야기

완두콩은 몇 사람의 이름보다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완두콩이 기록하는 이야기는 특별한 누군가의 소개에 머물지 않습니다. 마을에서 살아가는 주민과 농민, 귀농인과 청소년, 예술인과 공동체, 그리고 지역과 연결된 기관과 단체까지. 서로 다른 자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나고, 듣고, 배우고, 기록하는 과정이 곧 완두콩의 이야기입니다.

사람을 앞세우기보다 이야기를 남기고, 기록을 통해 관계를 잇는 일. 그것이 완두콩이 함께하는 방식입니다.
이웃의 일상

마을 주민

완두콩은 마을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동네의 작은 변화와 생활의 기쁨, 오래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차분히 듣고 기록합니다.

지역의 뿌리

농민

계절을 견디며 땅을 돌보는 농민의 삶에는 지역의 시간과 풍경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완두콩은 농사의 현장과 농민의 목소리를 통해 마을이 지닌 생생한 리듬을 전합니다.

새로운 정착

귀농·귀촌인

새로운 삶의 자리를 찾아 지역으로 들어온 귀농·귀촌인의 이야기는 또 다른 변화의 시작입니다. 낯선 곳에 뿌리내리며 지역과 관계를 맺어 가는 과정 역시 완두콩이 함께 기록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배우고 질문하는 힘

청소년과 마을기자

청소년 기자학교와 마을기자 교육을 통해 지역의 다음 세대가 직접 질문하고 기록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완두콩은 배우는 사람의 호기심과 기록하는 사람의 시선을 함께 응원합니다.

함께 만드는 현장

공동체·단체

마을공동체와 주민모임, 비영리단체와 생활문화 조직은 지역의 이야기가 실제로 움직이는 현장입니다. 완두콩은 그 활동이 더 오래 남고 더 멀리 닿을 수 있도록 소식지와 영상, 출판과 교육으로 함께합니다.

기록의 확장

지역 예술인·기관·학교

예술인과 학교, 공공기관과 지역의 여러 파트너는 마을의 기록을 더 넓은 장면으로 연결해 주는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완두콩은 협업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가 책과 영상, 교육과 아카이브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완두콩은 특정한 몇 사람의 얼굴을 보여주기보다, 함께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러내고 싶습니다. 마을의 평범한 하루, 농사의 계절, 새로 정착한 삶의 시작, 배우고 기록하는 청소년의 시선, 공동체의 활동과 지역문화의 현장까지. 그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연결될 때 비로소 지역의 오늘이 더 선명하게 남는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