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숟가락 공동육아에 대한 3가지 편견 숟가락 공간은 숟가락 사람들만 사용할 수 있다? 아닙니다 . 저희도 숟가락 하나만 얹었을 뿐입니다 . 이곳은 동네 사람들의 아지트가 되었습니다 . ‘ 귀농귀촌의 집 ’ 아이들 , 앞마을 어르신들의 손주들도 놀러옵니다 .
딸기 체험 철에는 주변에 유치원에서 소풍을 옵니다 . 작년에는 중학교 형들도 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 아동 , 청소년 , 어른들까지 누구나 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이공간은 이제 숟가락이 아닌 모두의 놀이터로 이름부터 바꾸고자 합니다 . 좋은 이름을 지어주세요 .
숟가락은 여유 있는 부모들만 참여한다? 아닙니다 . 자연스럽게 아이를 키우고픈 부모들이 다른 시간과 돈을 아껴 이곳에 더 투자하고 있을 뿐입니다 . 대부분 귀농귀촌한 젊은 부부들입니다 . 작게나마 부모들이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 소득을 만들어 일자리를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
살짝만 귀뜸해 드리면 반찬이나 생활용품 , 아이들 성장 스토리북을 제작하는 사업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 엄마들은 하고 싶은 일을 통해 행복하게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 숟가락은 지금 있는 아이들이 학교 가면 없어진다?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힘들다 투덜대며 우리 아이들 네 살까지만 하자고 했습니다 . 그런데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 아침에 눈뜨면 “ 숟가락 가자 ” 고 이곳에서 행복한 아이와 부모의 모습에 우리는 한해를 더 보내고 큰 아이들이 6 살이 되었습니다 .
아기 낳은지 얼마 안 된 엄마가 내년부터는 출근하겠다는 말에 이제 우리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올해 법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숟가락을 넘어 지역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놀 방법을 궁리해 볼 계획입니다 .
이곳을 다양한 사람들이 언제든 와서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려 합니다 . 이 공간에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 이곳은 누구나 와서 놀 수 있는 놀이 마당입니다 .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놉니다 . 부모와 함께 서로 눈 맞추며 함께 자랍니다 .
아이도 부모도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더 많은 가족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이곳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 좋은 이름을 제안해 주신 분께는 숟가락에서 만든 행복한 아이들이 닮긴 탁상달력을 보내드립니다 . 문의 : 완주 숟가락 공동육아 회원 초록 (010-2485-2283, sanpa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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