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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풍경 · 2014.06.25

안도현시인과 함께 읽는 동시

마을 풍경과 사람들의 순간, 계절의 결을 사진과 짧은 글로 담아낸 기록입니다.

등록 2014.06.25 10:04 조회 2,4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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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시인과 함께 읽는 동시 안도현 시인과 함께 하는 인문학 강의가 지난 6월 24일 화요일 오후 7시 고산면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완주지역 학부모와 아이들, 학교 선생님 등 약 120여명이 모여 안 시인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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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시인은 "아이들이 틀에 박힌 표현법으로 쓴 시는 동시도 아니고 언어도 아니고 아이들 마음도, 말도 아니고 진실된 표현도 아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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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누듯이 쓰라"는 이오덕 시인의 생전 말씀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글쓰기를 할 때 일상생활 속에서 소재를 찾고, 예쁘게 꾸미려는 마음을 없애야 좋은 글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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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이 '본 것, 가까운 것, 작은 것, 하찮은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동시를 먹이는 부모가 되라"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이번 강의는 완주마을소식지 완두콩과 고산향교육공동체(학부모대표회의), 이웃린교육공동체가 함께 마련했습니다.

현장 사진

안도현시인과 함께 읽는 동시 사진 1 안도현시인과 함께 읽는 동시 사진 2 안도현시인과 함께 읽는 동시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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