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10월2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완주군 고산휴양림, 고산읍내 등지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 21만명(주최측 집계)이 참여하며 성대한 막을 내렸다. 올해로 5회차인 이번 축제는‘펄떡이는 야생의 추억’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행사장 중앙으로 확대된‘화덕체험’과 메인 이벤트인 감자삼굿, 황토진흙닭구이 등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샀다. 또한 고향 어머니 손맛을 그대로 재현한‘완주 13개 마을 대표밥상’은 관람객들의 먹거리를 책임졌다.
메뚜기, 개구리튀김, 꿀벌애벌레부침개, 갈색거저리 등 친숙하지 않은 와일드음식도 큰 인기를 모았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 관계자는 "이 축제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자원과 사람들이 모여 야생의 추억을 되찾아주는 축제의 장이다. 시간이 지나더라도 오래오래 기억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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