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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풍경 · 2017.07.03

송귀례 할머니의 하루

마을 풍경과 사람들의 순간, 계절의 결을 사진과 짧은 글로 담아낸 기록입니다.

등록 2017.07.03 14:55 조회 2,59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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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마을 송귀례(71) 할머니는 새벽부터 밭으로 나와 들깨를 심습니다. 간밤에 내린 비와 내일 있을 비소식에 부지런히 몸을 움직입니다. 일을 마치고 집에 널어놓은 마늘도 확인하고, 회관을 지나는 길에 사진도 찍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엔 마을초입 둥구나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천막에서 양파를 팔러 나가십니다. 홍시따다 직접 담근 감식초도 함께 파시네요. "담번엔 촌으로 시집 안 갈텨 . 비가 많이 오면 너무 와서 걱정 , 안와도 걱정인게 걱정만하다 끝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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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송귀례 할머니의 하루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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