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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18.09.03

청년키움식당 : 랑식당

주력은 유린기, 비빔국수와 먹으면 환상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18.09.03 14:43 조회 3,0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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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은 유린기 , 비빔국수와 먹으면 환상 ” 청년키움식당 네 번째 주자 ‘ 랑식당 ’ 완주 청년키움식당 네 번째 주자는 ‘ 랑식당 ’ 이다 . 전주대학교 외식산업학과 졸업생 이해랑 (26) 씨와 정상목 (25·4 학년 ) 씨가 이달의 셰프가 됐다 . Q. 청년키움식당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A.

우리의 꿈이 창업을 하는 것이다 . 창업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나이가 아직 적다보니 창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한 상태였다 . 청년들이 창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신청했다 .

우선 우리가 투자해야하는 초기 비용이 거의 없고 최소한으로의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에 신청하게 되었다 . Q. 랑식당 메뉴 소개를 해달라 A. 주력 메뉴는 유린기이다 . 그리고 거기서 파생된 유린기 국수와 유린기 덮밥이 있다 .

거기에 비빔국수와 콩국수까지 포함해서 모두 다섯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 대표 메뉴는 유린기이다 . 튀김을 바삭하게 했고 , 그 바삭한 튀김에 바삭한 식감의 채소와 새콤달콤한 간장소스를 곁들인 후 마지막으로 청양고추로 느끼함을 잡아냈다 .

음식자체의 조화가 좋아 안주로도 ,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 포장도 가능하다 . Q. 주인장의 특별 추천 메뉴는 A. 유린기가 가장 맛있기 때문에 유린기를 강력 추천한다 . 유린기 국수 , 덮밥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비빔국수랑 유린기를 함께 먹으면 가장 조합이 좋다 . Q.

유린기가 메인 메뉴가 된 이유가 있나 A. 제가 올해 푸드트럭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국을 다녀왔다 . 그곳에서 친구의 추천으로 유린기를 먹어봤는데 참 맛있었다 . 그때 먹었던 유린기가 계속 기억에 남았다 . 제가 할 수 있는 아이템과 다른 아이템과의 조합을 고민하다 유린기와 해보니 괜찮았다 . Q.

직접 먹어보니 맛이 좋다 . 다른 고객들도 반응이 좋은 것 같다 . A. 사실 창업 이전에 음식을 하게 된 이유가 제가 만든 음식을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좋아서 하게 된 것이다 .

현재 진짜 제 이름을 걸고 가게를 차리게 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 랑식당을 찾아와주셔서 메뉴를 먹고 좋아해주시는 것 만해도 저희가 원하던 걸 이뤄서 행복하다 . Q.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A. 한 달 동안 열심히 하겠다 . 그동안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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