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박용범 신임 이사장 선출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정기총회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하 완사넷)가 지난 2월 26일 완주경제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박용범 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를 제3기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기 4년의 3기 임원진을 선출하고, 완주사회연대기금 출범, 지방선거 정책제안 등을 핵심사업으로 하는 2026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제3기 임원진은 박용범 이사장을 포함해 곽효성, 김정은, 김종일, 양정숙, 이용규, 이인숙, 장균덕, 최대희, 최은영, 최현주 등 이사 11인과 박용현 감사 1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임원진은 로컬푸드, 마을공동체, 사회서비스, 취약계층 고용 등 사회연대경제 내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포진해 현장의 폭넓은 목소리를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8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이근석 전 이사장은 퇴임사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했던 일들에 보람과 과제가 교차한다”며 “이번 총회가 완사넷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임 박용범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전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4년의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원단 및 조합원들과 함께 중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완사넷은 올해 핵심 사업으로 ‘완주사회연대기금 운용’과 ‘지방선거 정책 제안’을 승인했다.
사회적금융 전문기관인 재단법인 밴드와 협력해 추진 중인 완주사회연대기금은 3월 중 협약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정식 운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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