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 월 21 일 박성일 군수님께서 민생현장방문으로 서두정보화마을에 다녀가셨습니다 . 군수님 오시기 전 마을 분들은 분주히 움직이며 경로당을 쓸고 닦고 회관 앞에 이리저리 어지럽게 굴러다니던 낙엽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하셨습니다 .
간만에 정말 반짝이는 서두마을로 꾸미고 나니 마음까지 상쾌해지고 손님 맞을 준비에 행복한 설렘이 있었습니다 . 완주군에 수많은 마을 중에 서두에 방문하는 만큼 마을 주민 모두 한 마음이 되어 군수님 도착하기 세 네 시간 전부터 경로당에 모여 어떻게 환영할 지 연습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
오후 4 시 30 분 군수님이 도착하시고 서두마을 공동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향토산업 가공실을 둘러보며 작업 중에 있는 주민들을 격려하고 토종으로 만든 편강을 맛보시며 역시 봉동 토종생강이 맛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서두회관 2 층에 있는 경로당에서는 주민과의 좌담회를 열었는데 회의에 앞서 군 .
읍 담당자들을 소개하며 마을 어르신들께 큰 절을 올리며 새해 인사를 하였습니다 .
화훼작목을 하시는 부녀회장님은 가꾸시는 꽃 중에 제일 예쁜 종류들을 골라 군수님께 꽃다발을 선물하고 한과를 만드시는 어르신도 온 주민을 위해 한과를 가져와 따뜻한 생강차와 함께 군수님과 주민이 즐거운 덕담을 나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작은 것이라도 함께하고 불평과 요구 조건 보다 서로를 칭찬하며 격려 해주는 자리이다 보니 웃음꽃도 가득 행복도 두 배가 되는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 한 해의 시작이 웃음꽃 이다보니 올 한해의 결실이 기대가 됩니다 . / 박미선 마을기자 ( 봉동 서두마을 사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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