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삼계탕 나눔 행사로 어르신 건강 챙겨 화산면이 지난 6월 26일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 ‘참! 좋은 사랑의 밥 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행사는 완주군자원봉사센터와 (사)사랑의연탄나눔 운동 이사장의 닭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완주군노인 복지센터, 생활돌봄지원사, 자발적으로 참여한 초등학교 학부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공동위원 장(임미정·황호년)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힘을 모았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식사 편의를 위해 삼계탕 고기를 직접 손질해 대접했으며, 폭염 행동수칙과 무더 위쉼터 안내 자료도 함께 배포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행사일 전후로는 간단한 건강 체크와 복지 상담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어르신들은 맛있는 삼계탕을 즐기며 환한 미소 를 지었고, 봉사자들은 따뜻한 나눔의 보람을 느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 한 복지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춘희 마을기자(화산면 수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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