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동체소식 · 2017.06.07

마을소식

정보화농업인연구회와의 첫 만남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17.06.07 13:59 조회 3,152 댓글 0
목록으로 돌아가기

정보화농업인연구회와의 첫 만남 30대부터 80대까지 친형제처럼 소통 처음 완주군 정보화 농업인연구회 ( 이하 완정농 ) 를 접했을 때 의아했다 . 이건 또 뭘까 하고 . 그동안 정보화 마을에서 일을 하며 나름 온오프라인 판매도 해보고 안 해 본 것이 없다 . 하지만 이번에도 느꼈다 .

배움은 반복해야만 한다고 . 배움에는 끝은 없으니 말이다 . 마침 지인이 제안을 해왔다 . 완정농에 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식이 있는데 참여해 줄 수 있냐는 것 .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 그렇게 처음 방문하게 된 완정농 .

1
1

노랑색 옷을 입은 사람들 등에는 ‘ 함께 즐기자 완정농 ’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단체 이름이 적혀 있었다 . 이곳은 2011 년 만들어져 현재 32 명이 활동 중이다 .

30 대부터 최고 80 대까지 각 농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는데 딸기 , 된장 , 계란 , 펜션 , 곰보배추 , 한우 등 분야도 다양하다 . 분야가 다양하니 화합이 잘될까하는 의문도 잠시 들었지만 기우였다 .

쑥스러움이 많고 웃음이 많은 유지선 회장 , 사람을 좋아하는 이완연 부회장 , 백용기 총무 , 김용운 재무 등 서로 밀고 당기며 친형제처럼 지내고 있었다 . 게다가 여든 나이에도 블로그 , 동영상 제작을 겁내지 않는 분 , 몸이 불편한데도 한 번도 모임에 빠지지 않은 대표님들 .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반할 수밖에 없었다 . 매월 첫째주 목요일은 완정농 정기모임이 있는 날이다 . 매일 서로 소통과 공감을 해 나아가고 있다 . 백용기 총무는 “ 같은 생각을 하고 갈 수 있는 멋진 분들과 함께 완정농을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 ” 고 말했다 .

/ 이현주 마을기자 ( 운주면 완창마을 )

현장 사진

정보화농업인연구회와의 첫 만남 사진 1

첨부자료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