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 교수 전북작가회의 ‘ 참 고운상 ’ 수상 이종민 전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전북작가회의 ‘ 제 3 회 참고운상 ’ 을 받았다 . 참고운상은 전북작가회의가 선후배 문인들을 위해 애쓴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
이 교수는 지역의 인문학 활동이 도시에 비해 취약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인문학자이자 선배로서 후배 문학인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후원해왔다 .
이 교수는 “ 받고 싶던 상이었는데 올해 받게 되어 기분이 굉장히 좋다 ” 며 “ 앞으로 완주군민들이 위안 삼을 수 있는 문학도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 ” 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완주문화도시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한 이종민 교수는 완주인문네트워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지역의 인문학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그는 “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적응하고 대응하는 것이 잘 안 되고 불안할 수 있다 .
인문학의 바탕이 튼튼해야 초조하고 불안하지 않게 적응해 나아갈 수 있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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