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주면 청년회 낡은 집 수리 봉사활동 운주면 청년회가 지난 7 월 27 일부터 29 일까지 마을 내 낡은 집을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직접 만든 케이크 100 개를 나눔한 것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
청년회는 운주면 행정복지센터와 상의하여 개보수가 시급한 4 개 가구를 선정해 도배 , 설비 , 미장 등의 수리를 진행했다 . 건축업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한봉렬 회장이 현장 지휘를 맡았으며 일부 회원들은 식사와 간식 등을 제공했다 .
한 어르신은 “ 덕분에 남은 생은 불편함 없이 살 수 있겠다 ” 며 고마움을 표했고 , 다른 어르신은 “ 곰팡이 냄새가 벽지에 남아있어 힘들었는데 이제 말끔히 사라져서 좋다 ” 며 환히 웃었다 . 또 유독 바닥이 미끄러워 거동이 불편했던 어르신은 “ 손잡이가 생겨 아주 편하다 .
덕분에 지팡이가 필요없겠다 ” 고 말했다 . 이현주 마을기자 ( 운주면 완창마을 )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