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희 작가와 공동체 ‘소리·점·빵’ 회원들이 용진용컬푸드직매장 전시 작품 앞에서 웃고 있다. 용진로컬푸드 매대 옆 그림농부 작품 전시 공동체 ‘ 소리 · 점 · 빵 ’ 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2022 메이이드 인 공공 ’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받았다 .
이들은 지난해 타피스트리 미술가 여은희 작가와 함께 첫 작품 전시를 치루고 나서 다시 뭉쳤다 . 매주 금요일마다 공동체 회원들은 고산청년거점공간 ‘ 청촌방앗간 ’ 에 모여 그림 수업을 진행하여 작품 활동에 매진했다 .
이들은 이번에 지역특산물 작품을 로컬푸드 직매장 , 5 일장에 제공하여 ‘ 문화예술 지원사업 수혜자 ’ 에서 ‘ 문화예술 기여자 ’ 로 거듭나고자 했다 . 이에 완주에서 생산되는 농 · 축산품의 판매에 기여하고자 로컬푸드 직매장 매대 옆에 이들의 그림 작품을 전시하기로 한 것이다 .
지난 10 월 28 일부터 매장 내 작품 전시가 시작되었고 눈에 띄게 달라진 매장의 모습에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한 참여자는 “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감과 자존감을 찾게 되었다 .
화산 , 고산의 주민 작가들이 함께 모여 그려낸 작품들이 사회에 환원될 수 있어서 더욱 뿌듯한 마음이다 ” 며 웃었다 . 이번 전시는 용진로컬푸드직매장에서 11 월 10 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 이춘희 마을기자 ( 화산면 수실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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