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떡 먹고 떡 ! 하니 붙길 바라 ” 떡메마을 완주지역 6 개 고등학교에 떡 상자 전달 지난 11 월 20 일 , 완주떡메마을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 이하 수능 ) 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떡을 나누며 앞날을 응원했다 .
새벽부터 위생복을 입은 직원들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학생들을 위한 떡 포장 작업을 마쳤다 . 이번 수능떡 나눔은 6 개 학교 ( 전북하이텍고등학교 , 전북체육고등학교 , 완주고등학교 , 한별고등학교 , 고산고등학교 , 세인고등학교 ) 에 500 여 명의 학생 및 교사에게 전달되었다 .
완주떡메마을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2010 년부터 현재까지 지역농산물을 사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체이다 . 올해 코로나 19 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방역을 준수하며 생산력을 유지해 장애인근로자 32 명이 활동하고 있다 .
담당자 우명환 (34) 씨는 “ 떡메마을은 그동안 ‘ 떡메떡 ’ 으로 지역 주민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성장해왔다 . 이번 수능떡 나눔을 통해 지역에 사랑을 전하고 싶었고 ,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이 다시금 건강하게 되살아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