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수-고은영 부부네 셋째 딸 태어났어요 인천에서 완주로 귀농한 백종수 (36), 고은영 (41) 부부가 셋째를 낳았다 . 지난 3 월 17 일 오후 8 시 11 분에 태어난 연재는 3.3 ㎏ 로 건강하게 세상에 나왔다 . 연재의 태명은 ‘ 쭈쭈푸딩 ’ 이었다 .
첫째 연아와 둘째 연희가 각자 ‘ 쭈쭈 ’ 와 ‘ 푸딩 ’ 이라는 의견을 냈고 그 둘을 합쳐 지은 태명인 것이다 . 부부는 셋째 이전에도 모든 출산을 조산원에서 했고 이번에도 조산원에서 연재를 낳았다 . 조산원 특유의 가정집 같고 따뜻한 기운 때문에 내린 결정이었다 .
부부는 “ 출산을 더욱 편한 마음으로 하도록 도와주고 , 아빠와 아이들 모두 출산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서 새 가족을 맞이하는 마음이 더욱 뜻 깊었다 ” 고 말했다 . 종수 씨는 “ 죽어서도 우주여행을 한다는 삼공주 아빠가 되어 행복하다 .
우리에게 찾아와 가족이 되어준 막내 연재에게 고맙고 , 앞으로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더 바라는 것이 없을 것 같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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