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현 - 문다진 부부네 집에 셋째 ‘ 나음이 ’ 가 태어났어요 . “ 아이답게 건강히 ,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잘 자랐으면 .” 석가탄신일이었던 지난 5 월 19 일 수요일 오전 7 시 7 분 , 동상면에 사는 배두현 (38), 문다진 (37) 부부가 셋째를 출산했다 .
세 아이의 엄마가 된 다진 씨는 태몽으로 무늬가 아름다운 꽃뱀이 집 주위를 머무르는 꿈을 꿨다 . 그래서일까 . 사랑스럽고 귀여운 딸 아이가 3.0kg 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 아이의 이름은 나음이 .
‘ 아름다운 소리 ’ 라는 뜻을 담고 있는 동시에 첫째 ‘ 다음 ’ 이와 둘째 ‘ 다함 ’ 이와 같이 미음자 돌림으로 이름을 지었다 . 동생이 태어난 후 아이들의 반응이 어땠는지를 묻자 다진 씨는 “ 출산할 때 병원에 함께 가지는 못했다 .
출산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금세 홀쭉해진 배가 신기한 듯 바라보며 쓰다듬어 보기도 했다 ” 며 웃었다 . 끝으로 부부는 “ 앞으로 그저 아이답게 건강히 , 또 주위에 있는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잘 자랐으면 좋겠다 ” 고 바람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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