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물드는 구이마을,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 구이면에 살며 가장 기쁘고 즐거운 것은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 활동은 대체로 구이면생활문화센터에서 이루어진다 .
특히 지난 7 월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 꿈다락문화예술학교 ’ 공모 사업에 따라 원예 , 음악 , 다도 등의 더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 또 , 지난 8 월에는 구이면 마을 잔치가 열리며 지역주민의 민화 작품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마을 어린이 발레단의 무용을 시작으로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등 악기반의 공연과 라인댄스 , 합창단의 무대 등도 이어졌다 . 또한 , 다양한 체험존도 함께 운영되어 구이면민 200 여 명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내고 소통하는 다정하고 즐거운 ‘ 문화 잔칫날 ’ 로 진행되었다 .
더운 여름 지나고 가을로 접어드는 길목 , 주민 모두에게 삶의 윤활유가 되어 준 즐거운 시간이었다 . / 장효진 마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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