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억마을 이야기책 '나의 두억, 우리의 두억' 용진읍 간중리에 위치한 문화예술 체험마을인 두억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 나의 두억 , 우리의 두억 ’ 책이 발간되었다 . 이는 마을주민 11 명의 이야기를 비롯해 두억마을의 자랑인 ‘ 지게자락 ’ 과 청년인턴 활동기가 담긴 이야기책이다 .
지난해 두억마을에서 한 해를 보낸 청년인턴 김현화 , 박성령 씨가 중심이 되어 주민들을 일대일로 만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일들을 기록했다 . 책에는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옛 흑백사진부터 최근 가족들과 다녀온 꽃나들이 사진까지 다채로운 사진들도 수록되어있다 .
강옥선 (90) 어르신이 일본에서 태어나 두억마을까지 오게 된 사연 , 마을의 산 증인으로 불리는 최은식 (89) 어르신이 들려주는 지게장단의 탄생 배경까지 . 책에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
또한 책 뒤편에는 두억마을의 자랑인 ‘ 지게자락 ’ 현장과 봉서재 특별공연 , 서울에서 진행된 축하공연도 사진으로 기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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