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마마스앤파파스 송년음악회 “ 겨울밤을 따뜻한 감성으로 채운 시간 ” 완주군 평생학습동아리 ‘ 마마스앤파파스 ’ 가 지난 12 월 19 일 화산면에 위치한 카페 몽플뢰르에서 송년음악회를 가졌다 .
동아리 마마스앤파파스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송년음악회는 오후 7 시에 시작되어 1 부와 2 부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 1 부는 동아리 최성미 회장의 진행으로 시작되었고 서정모 회원이 가수 임영웅의 곡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 를 기타로 연주하면서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
이어 김성희 , 김훈상 , 이수라 회원의 기타와 플롯 연주가 계속되었다 .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감성을 되살렸던 순간이었다 . 동아리 회원들은 음악회를 통해 각자의 개성대로 연주한 음악으로 차가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녹여주었다 .
2 부 특별공연으로 찾아와 준 김민규 씨의 뜨거운 열창 덕분에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 또한 동아리 회원이자 카페 몽플뢰르의 주인장 이수라 씨가 솜씨를 발휘해 빵과 다과를 준비하여 맛있는 행복을 안겨주었다 .
이날 왕언니 송병옥 회원의 하모니카 연주 , 최성미 회장의 플롯 연주 , 김성희 회원의 목소리로 부른 쓸쓸하고 먹먹한 노래는 연말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 코로나 19 로 인해 가을음악회 이후 동아리 활동이 잠잠했기에 이날 함께 모여 2022 년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더욱 소중했다 .
2023 년은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고 , 행복을 나누고 , 기쁨이 배가 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 / 이춘희 마을기자 ( 화산면 수실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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