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 포기하지 않고 도전 변호사 합격 대견 ’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는 속담이 잘 어울리는 마을소식이 하나 있다 . 바로 완주군 화산면 상호마을 조순복 (63), 유난종 (61) 부부의 아들 유영석 (35) 씨가 2020 년도 제 9 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것이다 .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도 기쁨에 울고 , 마을 사람들은 물론 화산면 사람들이 자진해서 현수막을 걸거나 집으로 화환을 보내주며 함께 축하했다 . 올해로 다섯 번째 치른 시험으로 변호사의 꿈을 이루게 된 유영석 (35) 씨는 “ 공부를 이것만 했는데 , 어떻게 다른 걸 할 수 있겠냐 .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겠다 ” 고 말하며 끈기 있게 공부를 했다고 한다 . 어머니 조순복씨는 “ 함께 힘들었던 시간만큼 결과가 좋아서 너무 기쁘다 . 어렵게 변호사가 된 만큼 아들이 최선을 다해 어려운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 항상 낮은 자세로 많은 사람들을 도왔으면 좋겠다 .
또 , 축하해준 모든 사람들이 너무 고맙다 ” 고 말했다 .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