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 월부터 봉동읍 둔산영어도서관에서 ‘ 길 위의 인문학 ’ 강좌가 열린다 . ‘ 나무랄 데 없는 나무와 떠나는 인문학 여행 ’ 을 테마로 문학 , 역사 , 철학 , 사회과학 , 자연과학 , 예술 등을 아우르며 모두 12 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을 연계해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
강사로는 ‘ 숲에게 길을 묻다 ’ 저자인 김용규 작가 ,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 인하대 교수 , 나무인문학자 강판권 계명대 교수 , ‘ 날아라 삑삑아 ’ 등 생태동화로 유명한 권오준 작가 , 삼례문화예술촌 김상림목공소 김상림 소장 등이다 .
강의는 6 월 14 일 ‘ 숲에게 좋은 삶의 길을 묻다 ’, 21 일에는 ‘ 인류의 가장 오래된 스승 , 숲 ’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 문의 및 참가 접수는 둔산영어도서관 (063-290-2242) 으로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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