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정씨 자연분만으로 셋째 '한빛' 출산 “ 세상의 밝은 빛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 박준영 (37)· 허수정 (35) 부부가 지난 3 월 12 일 오전 10 시 50 분 고산면 집에서 자연분만으로 셋째 아들 박한빛군을 낳았다 .
공동육아 숟가락의 회원인 수정씨는 박예승 (6), 정은총 (4) 두 남매의 엄마로 , 이제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 둘째 은총이까지는 병원에서 낳았지만 셋째는 조산사를 불러 집에서 자연분만을 한 것 . 수정씨는 “ 자연분만을 하겠다고 시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걱정은 하셨으나 반대 하지 않으셨다 .
아이를 병원에서 출산하면 아이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집에서 하다 보니 그런 부분이 없어서 좋았다 ” 며 “ 촉진제 등을 맞지 않으니 아이가 세상으로 나오고 싶을 때 나올 수 있었고 출산한지 한 시간 안에 젖을 물수 있었다 ” 고 말했다 .
이어 부부는 “ 우리 한빛이가 건강하게 자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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