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김진영] " 진짜 완주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청년 김진영 (36) 씨는 지난해 9 월 경기도 수원에서 완주로 왔다 . 다른 지역에서 딸기 농사로 귀농을 준비하던 중 완주를 알게 된 것이다 . 현재 청년셰어하우스 매니저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 왜 완주로 왔나 .
지난해 5 월 귀농을 준비하며 진안군에서 농촌진흥청 장기교육을 받았다 . 교육을 받으며 귀농 품목을 딸기로 정했고 , 딸기 재배환경 및 귀농정책이 잘 되어있는 지역을 찾던 중 완주를 알게 됐다 . 마침 진안에서 교육을 마칠 즈음 완주에서 셰어하우스 입주청년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
정보를 알기 위해 찾은 완주군청 청년정책팀과 귀농지원센터 직원들에게 감동을 받아 완주로 귀농을 결정하게 되었다 . 현재 어떤 일을 하나 . 완주군청 청년정책팀에서 청년 네트워크 관리 및 셰어하우스 매니저 업무 등 청년관련 일을 하고 있다 .
또 청년모임에서는 게임 , 공연 , 보드게임 등 여가시간 계획과 진행을 맡고 있다 . 기타를 좋아하는데 취미생활로 버스킹도 종종 다니고 있다 . 귀농을 준비하고 있어서 귀농귀촌협의회의 막내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 완주에서 꿈꾸는 나의 모습은 . 성공적으로 귀농한 농업인이 되고 싶다 .
그리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다 . 단기적으로는 당장 올해부터 보드게임과 기타 동호회를 만들 계획이다 . 또 먼저 귀농하신 선배들과 지역주민과의 만남을 지속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준비해 자연스럽게 완주사람으로 녹아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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