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동체소식 · 2021.05.13

이종민 교수 『내 인생의 음악편지』 펴내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21.05.13 10:45 조회 2,478 댓글 0
목록으로 돌아가기

 도대체 우리가 하려고 했던 그 거창한 일들이 뭐였을까 ? 이종민 교수 『 내 인생의 음악편지 』 펴내 어느 날 정년 퇴임을 앞둔 교수 한 분이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 내 인생의 음악 ’ 을 스스로 기획한다 . 평소 소통하고 지낸 지인들의 음악에 관한 글을 모아 책으로 엮어보면 어떨까 ?

염치불구하고 지인 200 여 명에게 원고 청탁서를 보낸다 . 청탁서를 받은 이들 중 상당수는 그동안 교수가 발송한 음악편지의 수신인들이었다 . 평소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하고 싶었던 교수는 2000 년부터 음악에 약간의 사연을 더해 수필형태의 편지를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한다 . 무려 20 년 동안 .

내 인생의 음악편지
내 인생의 음악편지

“ 내가 근무한 기간을 학기로 따지면 75 학기 . 처음 계획은 75 분의 원고를 모으는 것이었다 .” 그런데 114 명의 지인이 교수의 청에 호응했다 . 이종민 교수가 엮은 『 우리가 하려고 했던 그 거창한 일들 - 내 인생의 음악편지 ( 걷는 사람 ) 』 는 이렇게 세상에 나왔다 .

책에는 다양한 사연이 깃든 115 편의 음악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 올 2 월 정년 퇴임한 이종민 교수는 요즘 고향인 완주에서 인문학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 고산 림보책방이나 카페 서쪽숲에 네발요정이 내린 커피 등에 가면 책을 살 수 있다 . 값 17,000 원 .

현장 사진

이종민 교수 『내 인생의 음악편지』 펴내 사진 1

첨부자료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