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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15.08.12

완창마을 댑싸리재배 마을공동사업 시작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15.08.12 09:01 조회 3,37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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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창마을에서 댑싸리 재배를 마을공동사업으로 선정하고 관리를 시작했다 . 중국산에 밀려 찾아보기 힘들었던 토종 댑싸리 식물을 계승보존하고 , 댑싸리 빗자루와 약용으로 쓰이는 종자를 전국에 보급하고자 함이다 . 댑싸리는 사람 키보다 훨씬 크고 자태가 고아 일명 ‘ 공작싸리 ’ 라고 불린다 .

여름에는 농가 주변 관상용으로 키우고 , 가을에는 빗자루를 만들어 마당과 골목을 쓸고 추수한 곡식의 검불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어 왔다 . 완창마을에서는 4 월 5 일 5,000 ㎡ 땅에 파종 후 두 번의 제초작업을 거쳤다 . 현재 빗자루를 만들기에 알맞은 크기로 잘 자라고 있는 중이다 .

댑사리1
댑사리1

앞으로 완창마을 주민들은 농한기에 공동으로 빗자루를 만들어 판매 하고 , 빗자루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 완창마을 주민은 “ 우리 마을의 댑싸리재배 마을공동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면 좋겠다 ” 고 말했다 . / 이현주 마을기자 ( 운주 완창리 )

현장 사진

완창마을 댑싸리재배 마을공동사업 시작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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