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에 사는 청년 박상진 (38), 박지윤 (25) 씨가 결혼한다 . 상진 씨는 봉동에 위치한 비영리 사회복지시설인 완주군 희망발전소 1 호점의 원장으로 두 사람은 현재 완주군 청년정책네트워크단에 속해 다양한 지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하게 된 건 다름 아닌 지윤 씨 어머니의 소개였다 . 상진 씨는 “ 지난해 10 월부터 만나기 시작했다 . 서로 다 잘 맞다보니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게 되더라 ” 며 웃었다 . 슬슬 결혼 준비 막바지에 이르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예비부부 .
이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 “ 예물도 예식장도 모든 게 전주에 있다 보니 좀 힘들었다 . 그동안 결혼 준비랑 일이랑 번갈아가면서 하느라 정신없었는데 다행히 거의 마무리 되었다 ” 고 말했다 . 한편 상진 씨네 예비부부는 새로이 살게 될 신혼집을 ‘ 셀프 인테리어 ’ 했다 .
둘만의 공간을 직접 바꾸고 단장했기에 더 의미가 클 것이다 . 결혼식은 8 월 24 일 오후 2 시 . 전주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열린다 . 이들은 결혼 후 봉동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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