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작은손봉사회, 어르신들에게 반찬나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다. 화산교회 작은손봉사회(회장 변돌매)는 2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화산 지역에 있는 소외 계층 어르신들에게 반찬 나눔을 하고 있다. 한겨울인 1~2월 엔 쉬어가고 3월 9일 목요일에 올해 첫 봉사가 시작되었다.
주방에 모인 회원들은 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소고기깨버 섯탕을 푸짐하게 만들었다.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든든한 끼 니를 먹을 수 있도록 한 가정마다 양껏 포장해서 배달을 한 다. 올해 작은손봉사회에서 만든 반찬들은 모두 스무 가정에 배달된다.
별 다른 혜택이나 지원을 받지 못 하는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주로 그 대상이다. 변돌매 회장은 “원래는 서른 가정에게 반찬을 배달했는데 물 가가 올라서 올해는 스무 가정으로 시작했지만 후원이 더 늘 어나면 반찬나눔 가정을 더 늘리고자 한다.
반찬은 계절 음식 과 더불어 어르신들 영양을 생각해서 생선조림, 고깃국 등 다 양하게 한다”고 말했다. / 이춘희 마을기자 (화산면 수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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