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5 월 13 일 ,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 다시 봄 , 돌봄 프로젝트 ’ 1:1 맞춤형 할아버지 반찬교실을 운영했다 .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2 층 회의실 안에서 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위해 모인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울렸다 .
일상생활의 영위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10 명 이내로 참여했다 . 수업을 통해 희망하는 반찬을 선정하고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이하 지사협 ) 위원들의 요리교사가 되어 진행됐다 .
지사협 장희자 (59) 요리교사는 “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생선 요리로 준비했다 오늘은 오메가 3 가 풍부한 삼치를 잘 익은 묵은지와 함께 조림을 요리 할 것이다 ” 고 말했다 .
이날 진행된 ‘ 할아버지 반찬교실 ’ 은 비봉우리콩두부영농조합에서 연간 두부 200 모를 후원 받았으며 , 지역주민들로부터 식재료들인 김치와 대파를 후원받았다 .
또한 반찬교실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 할 수 있도록 밀키트와 레시피를 제작하여 제공하고 수업 내 만든 밑반찬은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나눔 활동도 이어진다 .
참여자 임흥권 (87) 어르신은 “ 방문요양사가 밥을 차려줘야 먹는데 이렇게 반찬교실을 통해 배워 요리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 ” 고 말했다 . 참여자들은 사업을 통해 완주군 유일의 노인친화도시 특화프로그램으로 배우는 학습과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
이칠배 (81) 어르신은 “ 나는 집에서 곧 잘 해먹는다 . 제일 편리한 게 김치 요리인데 이번에 배운 묵은지 삼치조림을 오곡밥이랑 집에서 또 해먹을 예정이다 ” 고 말했다 . 요리교실은 비봉면 7 개 리 마을의 어르신 대상으로 올해 월 1 회씩 진행 될 예정이다 .
고판철 민간위원장은 “ 일상적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께서 식사라도 잘 챙겨 드셨으면 좋겠다 ” 며 “ 완주군에서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동을 꽃 피우겠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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