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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21.02.09

마을소식

이효진 신임 완주소셜굿즈센터장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21.02.09 14:13 조회 2,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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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셜굿즈센터는 마을 , 도시 , 청년 , 지역 창업 공동체를 발굴 · 육성하고 있다 . 특히 2018 년 명칭을 공동체지원센터에서 소셜굿즈센터로 바꾸면서 사회적경제에 보다 초점을 맞춰 연대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지난 1 월 1 일부터 완주소셜굿즈센터 센터장을 맡게 된 이효진 센터장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 완주소셜굿즈센터에서 올 한해 어떤 일들을 계획 중인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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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도시를 연계해 생산과 소비를 순환하도록 하고 , 청년과 마을을 연계해 농촌 마을 활력을 도모하는 등 통합적 관점의 연계 협력 활동을 추진하려고 한다 . 또한 소셜굿즈센터가 현재 임시로 입주한 구 삼례중학교에는 소셜굿즈 혁신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

현재 공간기획단이 구성돼 활동 중인데 , 여러 사람의 뜻을 모아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면 한다 . 최근에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생산한 선물세트를 유튜브를 통한 생방송 홈쇼핑으로 판매했다 . 첫 시도였는데 반응과 결과가 어땠는지 궁금하다 .

생산자가 직접 상품을 소개해 상품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사회 내 구매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 방송을 보신 분들이 “ 다 사고 싶다 ” 는 피드백을 많이 주셨다 . 상품 판매도 300 만원 이상 이루어졌다 . 이번 홈쇼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이 매우 적극적이고 , 창의적으로 일했다 .

함께 준비했던 공동체들과 서로 아이디어를 내고 , 협력했다 . 향후 더 보완해서 다양한 굿즈 ( 체험 , 여행 , 상품 ) 를 소개하도록 할 것이다 . 센터장을 맡게 됐다 . 그동안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느꼈던 아쉬움들도 있었을 것 같다 . 그걸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궁금하다 .

소셜굿즈는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 하지만 아직 이 부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덜 되어 있어 , 행정과 민간에도 무형의 칸막이가 있다 .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 함께 꿈꾸는 사람들을 늘려가는 것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각오 한 마디 해달라 .

직원들과 함께 수립한 소셜굿즈센터의 비전은 ‘ 누구나 함께하는 소셜굿즈 ’ 이다 . 뛰어난 리더십 , 인맥 , 능력이 없어도 누구나 지역 사회 안에서 연대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하는 것이 소셜굿즈이며 , 이것이 잘 이루어지도록 조력하는 것이 센터의 역할이다 .

우리가 세운 비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 홍보하고 , 주민들과 협력하려고 한다 .

현장 사진

이효진 신임 완주소셜굿즈센터장 사진 1

첨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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