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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25.07.30

마을소식

운주면 환경 지킴이 '환경반장' 13명 탄생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25.07.30 15:30 조회 9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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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면 환경 지킴이 ‘환경반장’ 13명 탄생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환경반장 양성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운주면 지역환경 보호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지난 6월 20일 운주면에서 종료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모두 13명의 환경반장이 배출되어, 향후 지역 마을환경교육 활동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마을소식] 운주면 환경반장
[마을소식] 운주면 환경반장

6회차로 구성된 교육과정에서는 농촌 쓰레기 문제의 현황과 해결방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의 실무 교육, 자원순환 활용 우수사례로 진안군 봉곡마을 사례 분석, 소양면 환경반장의 실제 활동사례 공유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또한 교육생들이 직접 환경반장 교안을 작성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교육생들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운주면 내 각 마을을 직접 돌며 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마을 대표들과 인터뷰를 통해 쓰레기 배출 및 관리 실 태를 점검하는 등 실천 중심의 활동도 병행했다.

환경반장들은 수료 이후에도 후속 모임을 통해 환경교육 시연 기회를 얻고, 실제 마을환경강사로서 주민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습득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의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모델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한 환경반장은 “불법 소각이 나 잘못된 분리배출 등 농촌지역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앞으로 운주면을 지키는 환경반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완주군 역량강화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운주면 주민들 과 꾸준히 소통하며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사진

운주면 환경 지킴이 '환경반장' 13명 탄생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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