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 완주예인 기록과 기억사이 』 완주 출신 작고 예술인 14인 재조명 완주문화재단이 완주의 작고 예술인 14 인을 재조명한 책 「 완주예인 기억과 기록 사이 」 를 발간했다 .
책은 조선시대부터 근현대 시기까지 국악 , 공예 , 미술 , 문학 등 네 분야에 걸쳐 활동한 완주예인 14 인을 장장 600 페이지에 담아내고 있다 .
이를 위해 5 인의 자문위원단 , 14 인의 집필위원단은 정리되지 않은 자료와 구전으로만 남아 있는 이야기들을 수집해 2 년에 걸쳐 자문과 인터뷰 , 집필을 진행했다 .
기록된 인물로는 조선 최고의 명창 권삼득 (1771-1841), 조선 후기 3 대 명필로 칭송받은 창암 이삼만 (1770-1847), 정가 명인 임산본 (1932-2018), 거문고 명인 강동일 (1928-2001), 천상 고수 주봉신 (1934-2017), 한지장 류행영 (1932-2013), 소목장 조석진 (1953-2013), 화백 권영술 (1920-1997), 황소연 (1937-2013), 석전 박한영 (1870-1948), 작가 이정환 (1930-1984), 시인 유진오 (1922-1950?), 이기반 (1931-2015), 조두현 (1925-1989) 등 이다 .
박성일 이사장은 “ 지역을 연고로 활동해 온 작고 예술인에 대한 연구나 정리 , 기록의 필요성에 꾸준히 공감해 왔다 . 이 책을 통해 완주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이 높아지고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발간된 책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비롯해 완주문화재단 · 완주군청 · 도서관 · 유관기관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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