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완주군 체험터 - 꿈나무 체험관찰 학습장 지난 주말 동상면에 위치한 꿈나무 체험 관찰 학습장을 다녀왔습니다 .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학습장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동물체험 / 병아리 부화 / 동물 교감하기 등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생태와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5 살 , 2 살 아이 둘과 함께 방문한 학습장은 실내 학습장과 실외 학습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입장 시 작은 바구니에 당근을 담아주셔서 운영 상황에 따라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수 있거나 동물 교감 체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실내 체험장은 작은 동물 , 곤충들이 있으며 실외 체험장에는 오리 , 조랑말 , 조류 , 아기동물등 다양한 동 , 식물 , 곤충들이 있어 짧은 시간이 아닌 여유로운 시간을 두고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지도해주시는 체험지도 선생님도 음식물을 가져와도 되니 여유롭게 둘러봐도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 아이들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궁금해 할 때 고령의 어르신이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도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
동물들의 이름과 특징을 아이들에게 설명해주시면서 웃는 모습이 마치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설명해주는 것처럼 친근하였습니다 . 실내 모래놀이터에 흙을 만지는 아이. 동물들을 둘러보다 조금 지루해질 때 주변에 있는 놀이터에서 많은 아이들은 모래놀이와 미끄럼틀을 타며 놀고 있었습니다 .
그늘이 일부 있는 공간이라 무더운 날에는 놀기 힘들 터인데 아이들은 땀을 흘리며 재미있게 놀고 있었습니다 . 약 1 시간정도 꿈나무 체험관찰 학습장을 둘러본 결과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훌륭한 장소라 생각됩니다 .
열정적으로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습관과 특징들을 설명해주시는 체험 지도사분의 노력도 기여한 바가 크고 직접 만져볼 수 있고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
다음번에는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체험장에 있는 모든 것들을 차분히 둘러보고 싶다고 생각하며 동상까지 가는 길에 있는 아름다운 길과 나무들 또한 체험장을 방문하고 싶은 하나의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
주소 : 전북 완주군 동상면 동상로 696-23 밤티마을 입장료 : 성인 3,000 원 , 아이 5,000 원 /강민수 마을기자(한국흙건축학교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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