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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소식 · 2020.10.20

마을소식

결혼축하금 1호 부부 탄생

완주 곳곳에서 벌어지는 행사, 소식, 현장 기록을 차분하게 모아 보여드립니다.

등록 2020.10.20 14:06 조회 2,4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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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운 - 김소울씨 , 4 년간 500 만 원 혜택 지난 오전 , 봉동읍 둔산리 아파트 . 올해 7 월에 혼인신고를 마친 정종운 (31), 김소울 (30) 씨는 완주군에서 첫 번째로 결혼축하금을 받은 부부다 .

3 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다가오는 10 월 17 일에 식을 올릴 예정이다 . 이들은 앞으로 4 년에 걸쳐 모두 500 만원의 축하금을 지급받을 예정이며 , 지난 전달식 때 지역상품권으로 100 만원을 직접 받았다 .

[마을소식] 결혼축하금 1호부부 (1)
[마을소식] 결혼축하금 1호부부 (1)

부부는 “ 지역 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이용 가능한 곳이 많았다 .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바깥에 잘 못나가니까 식재료 사는데 주로 쓴 것 같다 ” 고 답했다 . 두 사람은 서로의 어떤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을까 .

소울 씨는 “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면이 믿음직스러웠다 ” 고 , 종운 씨는 “ 우유부단하지 않고 결단력 있어서 좋았다 ” 며 웃었다 . 앞으로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 “ 직장이 이곳에 있으니까 지역을 벗어나진 않을 것 같다 .

오순도순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함께 고민해나갈 것이다 . 저축도 열심히 하면서 평범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 ” 고 말했다 .

결혼축하금 지원은 2020 년 7 월 1 일 이후 혼인신고한 부부 중 1 명 이상이 6 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소를 두고 있고 혼인신고일로부터 부부 모두 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대상자가 된다 . 관계자는 “ 현재까지 44 건이 접수됐다 .

이 사업을 통해 청년층 인구의 유입과 동시에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현장 사진

결혼축하금 1호 부부 탄생 사진 1

첨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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