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화전축제에 다녀오다 매년 봄이 되면 진달래 화전축제가 4월 둘째주 에 열리는데요. 이번에는 예정되었던 행사일 4월 14일에 비가 와 지연되어 4월 21일 모악산 인근 대원사에서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유,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리기 대회와 초,중학생의 글짓기 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촬영, 핸드폰 삼행시, UCC동영상 촬영 등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대학생 그리고 성인까지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창작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진달래 화전도 먹을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봄을 맞는 하루를 즐길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외에도 석고만들기 체험코너 등 다양한 체험도 있었으며 막걸리도 무료로 먹을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전주시 평화동에서 오신 시민 최춘희(36.가명)은 초등학생 5학년 딸 김가영(12.가명)과 함께 모악산 화전축제에 와서 봄바람도 쐬고 그리기 대회에 참여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매일 일상에 쫒겨서 대화의 시간이 부족했는데 모악산의 자연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여유를 가질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또 , 매년마다 열리는 모악산 화전축제가 많은 시민과 군민들의 참여속에 더욱 발전해 가는 모습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이렇듯 모두가 모악산의 봄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장효진 마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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