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사경을 헤매다 317 일만에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분향소가 고산농협 앞에도 설치됐다 . 완주농민회가 마련한 고 백남기 농민의 분향소에는 10 월 1 일 완주지역 농민들은 물론이고 주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
한편 , 전남 보성군에서 농사일을 하던 백씨는 지난해 11 월 14 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1 차 민중총궐기에 참석했다가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다 . 백씨는 이후 서울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4 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9 월 25 일 숨을 거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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