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찌꺼기의 무궁무진 변신 커피박 업사이클링 공동체 회원 : 이선미 대표, 김연순, 허미선, 이진민, 김은주 저탄소 녹색성장시대를 맞이해 친환경제품 제작 및 체험을 통해 완주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환경을 지키고자하는 공동체 만듦협동조합 이선미(45) 대 표를 만났다.
만듦협동조합은 주로 커피박(커피찌꺼 기)을 활용한 천연비누, 화분, 공예품 등 다양한 제 품을 만들고 주민들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 어나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연구한다. 또한 이들 은 지역문화예술가들이 함께하는 플리마켓을 구성 해 관객들과 함께 모이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만듦협동조합이 설립된 과정을 소개해 달라 3년 전 이서면 아파트르네상스 공동체에서 출발해 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 이름도 여러 번 바뀌었다. ‘되돌림’에서 ‘너나들이’를 거쳐 지난해 12월 ‘만듦 협동조합’ 이름으로 법인 인가를 받았다.
공동체 이 름과 성격은 변화했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인 ‘환경보존’은 그대로다. 이번엔 ‘사람들에게 환경 인 식을 새롭게 만들자’는 의미에서 ‘만듦’이라는 이름 을 붙였다. 현재 이사진은 5명이 있고 조합원은 모 집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역에서 어떤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 어떤 사업을 하는지 궁금하다 경력이 단절된 지역 여성들이 모여 각자 마을에서부 터 차근차근 교육을 시작했다. 환경체험을 하면서도 인식개선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아이를 가 진 엄마들이 아토피, 생리대, 살균제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레 환경 문제로 주목을 이끌 수 있었 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소소한 것부터 시작하자’ 고 생각해서 가능한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불끄기 교육을 했고 커피박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커피박을 활용한 제품이나 체험을 시작한 계기는 무 엇인가 커피 소비량은 갈수록 늘어나는데 거기서 발생하는 커피찌꺼기인 커피박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 다. 커피박이 매립, 소각될 때 발생하는 탄소 배출양 이 많기 때문에 이걸 활용한 사업을 해보고 싶었다.
이에 커피박으로 연필, 주방세제, 천연샴푸, 커피콩 스크랩 등을 만들고 열쇠고리 만들기, 커피박 화분 에 다육이 심기 체험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나 목표가 있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서 완주군만의 특색을 살려 서 곶감, 생강 같은 특산품 모양이나 완주9경을 표 현하는 커피박 제품을 만들거나 만경강을 표현한 열 쇠고리를 만들어볼까 고민 중이다(웃음).
우리로 인 해서 사람들의 환경인식이 개선되어 많은 쓰레기들 이 새활용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체험] · 커피박 체험(키링, 화분, 캔들, 가랜다, 타블렛) · 천연화장품 만들기(스킨, 로션, 핸드크림, 립밤) ·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EM주방세제, 모기퇴치제 등) · 천연 아로마캔들 만들기 · 천연 비누/ 방향제/ 샴푸 만들기 [정보] · 주소_ 완주군 삼례읍 삼례나들목로 338-33, 308호 · 인스타그램_ @mandeum1 · 대표번호_ 010-2396-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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