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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24.05.27

예술인 완주 한 달 살기

음악가와 사진가, 작은섬 김진아X김영준 스토리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24.05.27 11:06 조회 2,68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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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억의 색, 소리 찾기 작은섬 김진아X김영준 스토리 1. 나 소개하기 저희는 음악가 김진아와 사진가 김영준이 함께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작은섬(Tiny isle)'입니다. 2. 입주 공간과 마을 입주 공간은 용진읍 두억마을의 '행복드림한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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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가 넓은 마당과 편리하게 리모델링 된 한옥에서 지내고 있어요. 주위는 산으로 둘러싸여 아침새들의 노랫소리에 일어납니다. 두억마을은 간중리, 산골 물 가운데 형성된 마을 중에서도 산골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자리 잡은 마을이라고 합니다.

작고 조용한 마을이지만 마을을 알리고 지키려는 두억마을 지게놀이단의 어르신들과 시민 텃밭 등 관광이 아닌 삶의 방법으로 사람들과 마을을 공유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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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인 프로젝트 처음 이곳에 도착하여 진아는 산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살아가는 것에 집중하며 즉흥 연주를 만들어 내고 있고 작업 중이던 앨범의 작곡, 편곡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영준은 두억마을에서 발견되는 색을 찾아다니고 있어요.

세월이 스며든 패턴과 깊이를 찾아가며 빛이 반사되는 부분의 변화를 매일 관찰 및 기록하죠. 그리고 어느 날 이장님이 예술인이 떠나도 마을사람들 스스로 전통을 이어가고 지켜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라는 물음에 우리는 두억마을 지게놀이단의 전통과 이유를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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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의 첫인상 로컬푸드 채소들이 너무 싱싱해요! 5. 나를 설레게 하는 것들 아침! 매일 달라지는 산의 모습 6. 기회가 된다면 '이것'까지 해보고 싶어 이장님께서 농촌을 주제로 한 노래를 만들어 보면 어떠냐 하셨는데 완주에 있는 동안 만들어진다면 불러드리고 싶어요.

현장 사진

음악가와 사진가, 작은섬 김진아X김영준 스토리 사진 1 음악가와 사진가, 작은섬 김진아X김영준 스토리 사진 2 음악가와 사진가, 작은섬 김진아X김영준 스토리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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