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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16.07.04

스무살 삼례도서관

20주년 행사 북 심포지엄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16.07.04 10:43 조회 4,0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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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 월 28 일 삼례도서관 개관 20 주년을 맞아 ‘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 삼례도서관 개관 20 주년 기념행사 ’ 가 열렸다 .

이날 행사에는 이상복 대진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 박명규 새전북신문 대표 ,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 , 김국래 경기 군포시 책읽는 정책과장 등이 참여한 북심포지엄을 통해 완주군 도서관 정책비전과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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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복 교수는 ‘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 ’ 이라는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 공공도서관은 모든 사람이 공평한 이용이 가능하고 지역 사회에서 소통과 나눔 , 공감의 민주주의 실천의 장 ” 이라며 공공도서관의 가치 지향에 대해 설명했다 .

이어 공공재의 사유재화 , 공평공정의 민주적 가치 훼손 등을 사회적 가치의 위협요소로 설명하며 가치실현을 위한 사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

이어 새전북신문 박명규 대표는 발제를 통해 “ 완주군의 다양한 지식경제 인프라를 활용해 영어 , 강의 , 지식 연계형 휴양 등의 부가 산업을 창출한 기회가 충분하다 . 또 2 차적으로 지식기반도시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지식기반도시를 선취할 필요성이 높다 ” 고 말했다 .

이어 “ 도서관과 관련 조직을 확대 재편해 각종 지식산업 기반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전담케 하고 완주군 행정과 기업 지역사회가 필요한 지식기반을 창출하게 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김을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장은 완주 지역독서정책의 방향에 대해 폭넓은 독서동아리 활성화 , 1 인 1 서평 운동 , 기부리딩 기부리더 지식인 기부운동 등을 설명했다 . 서평단 운동을 통해 지속적인 서평교육을 통한 연간 독서량 증가한 사례도 설명했다 .

또한 김국래 경기 군포시 책읽는 정책과장은 군포시 독서진흥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그는 군포시의 독서진흥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국 청소년 및 대학생 독서토론대회 , 책나라 군포 ‘ 신인문학상 ’ 운영 , 북콘서트 , 인문학 강연 , ‘100 일 책읽기 프로젝트 ’ 시민독서 진흥 도모 등을 소개했다 .

또한 앞으로의 과제로 수요자 중심의 독서활동 지원과 학교 독서진흥 프로그램과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 극대화 등을 꼽았다 .  이날 행사에서는 책 읽는 가족과 주제별 다독자 시상식이 열렸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성일 군수 ,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추진위원회 송준호 위원장 등 전국 도서관계 전문가와 주민들이 참석해 개관 20 주년을 축하했다 . 완주군 도서관 회원들의 축하영상과 함께 책 읽는 가족과 주제별 다독자 시상식도 진행됐다 .

완주군 교육지원과 김영숙 과장은 “ 앞으로도 책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며 , 모든 군민이 도서관에서 행복한 삶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20주년을 맞아 삼례도서관을 찾은 주민들이 즐겁게 공연을 즐기고 있다.

문화키움터에는 과거 삼례도서관의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가 열렸다.

현장 사진

20주년 행사 북 심포지엄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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