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 마시며 건강 챙기고 친구도 사귀고" 고산파크골프클럽 고산파크골프클럽은 만경강수변생태공원 내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파크골프의 매력을 즐기는 곳이다.
파크골프는 골프와 유사하지만 보다 간단한 규칙과 적은 장비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특히 연령대가 다양한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주로 1인용 클럽과 더 큰 홀을 사용하여 평평한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다.
고산파크골프클럽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코스를 자랑하며 회원들은 푸른 풀밭과 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소양에서 온 오순이(72) 어르신은 “남편과 함께 파크골프에 관심을 갖게 되어 참여하게 됐다.
파크골프는 골프와 비슷하지만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좋고 고산 자연 속에서 경치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인 것 같다”며 “특히 팔과 다리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게 돼 전신 운동이 되는 느낌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곳은 초보자부터 숙련된 골퍼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18홀 규모의 넉넉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라운딩 후에는 근처 고산미소시장에서 로컬 맛집을 방문해 맛있는 식사 즐긴다.
이런 이유로 고산파크골프클럽은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인기 있는 명소다. 전주에서 온 이순란(74) 어르신은 “고산에서 파크골프를 한 지 벌써 3년 정도 됐다. 2시간 정도 운동을 하면 만보 정도 걷게 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특히 근육 건강이 많이 개선된 걸 느낀다”며 “주말에는 익산과 전주에서 세 집이 모여 고산에 함께 온다. 점심도 시장에서 먹고 라운딩을 즐기곤 한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는 단순히 운동을 넘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회원들은 운동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교류를 통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한다.
고산 원서봉마을 김평순(64) 씨는 “농사일로 바쁘지만 오후에는 꼭 운동 하려고 한다. 힘든 농사일 이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파크골프가 큰 즐거움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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