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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23.05.17

우리 동네 '빵빵'한 지도

삼례 또와쥬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23.05.17 15:50 조회 2,7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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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수 저당빵 담백한 맛에 빠져요 건강한 빵을 만들기 위해 새벽부터 분주한 빵집이 있다 . 당일생산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부지런한 이곳은 삼례시장 끝편에 위치한 ‘ 또와쥬 ’ 이다 . 또와쥬 사장 박선하 (35) 씨는 당일 판매하지 못한 빵은 자선단체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

또와쥬 빵집을 소개해 달라 또와쥬는 22 년 11 월 11 일 삼례시장에 문을 열였다 . 20 대에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했지만 부모님이 살고 계신 완주로 내려오게 됐다 . 직장을 그만두면서 국가지원사업을 통해 제빵기술을 배웠고 그 중 발효 빵에 유독 관심이 가 제빵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 .

보내주신 사진 박선하 사장님
보내주신 사진 박선하 사장님

빵집 ‘ 또와쥬 ’ 만의 추천하는 메뉴가 있다면 또와쥬는 천연발효로 빵을 만들고 있다 . 천연발효종이란 , 밀가루에 함유된 미생물이 자연 배양되어 발효를 일으키는 원리로 만들어지는 천연 효 모이다 . 밀가루를 소화하기 어려운 분들도 속 편히 먹기 좋은 소화가 잘되는 건강한 빵이다 .

또와쥬 빵 중 한 가지를 추천한다면 아몬드 마들 렌을 추천하고 싶다 . 초코 , 녹차 , 플레인 3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밀가루와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아몬드가루와 알룰로스 ( 설탕대체 ) 이 용해 당의 함유를 획기적으로 줄인 저당 빵이다 .

빵집 엔 주로 어떤 사람들이 오는지 궁금하다 설탕을 최소로 사용하기 때문에 오는 손님들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 일반적인 빵보다 단맛이 강하게 나지 않아 밋밋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손님들은 자주 찾아주신다 .

빵을 먹어도 속이 편안하다고 말씀해주시는 40-50 대 여성들과 대학생들이 많 다 . 하고 싶은 말이 있나 천연발효종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찾는 분들이 많이는 없는 것 같다 . 또와쥬를 통해 모두가 접할 수 있는 빵집이 됐으면 좋겠다 .

특히 당뇨인들이 먹기 좋은 당 함유가 낮은 건강한 빵들이 대부분이다 . 저탄수 저당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단조절도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찾아주면 좋겠다 . 인스타그램 @ttowaju

현장 사진

삼례 또와쥬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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