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귀농인의집 10가족] 멘토 이종천 · 강경화 부부 이것저것 따지단 아무것도 못한다 고산면에서 금원농장을 운영하는 이종천 · 강경화 부부는 체류형 귀농인의집 거주자들의 멘토로 활동 중이다 . 현재 금원농장에서 실습 중인 입교생은 이화용 씨와 박원정 씨 가족 .
이종천 - 강경화 멘토는 농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 농사 초보들에게 쓴소리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 멘토 활동은 이번이 처음인가 . 지난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멘토 활동을 했고 올해는 귀농귀촌협의회를 통해 귀농인 대상으로 멘토 활동을 하고 있다 .
우리 농가는 다품종을 다루는데 주로 블루베리 , 토마토 , 무화과를 한다 . 실습생들은 무엇을 배우나 . 실습생들이 오면 품종별로 식재 시기 , 수확 시기 등 각 성장과정이나 병충해 관리 , 그리고 판매에 대한 노하우 등을 알려준다 . 상세히는 알려주지 못해도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한다 .
다들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와서인지 열심히 배운다 . 또 저 역시 귀농을 했기 때문에 농사 외적으로 질문을 많이 주고받는다 .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가 있다면 . 주로 몰라서 실수를 한다 . 경험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똑똑해도 안 된다 . 경험이 쌓여야 지식을 본인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
농가 실습은 경험을 쌓는 일이다 . 예비 귀농인에게 하나만 조언 한다면 . 무조건 해봐야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이것저것 따지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 일단 부딪쳐서 모르는 걸 멘토나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그걸 헤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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