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곶감, 봉동 생강, 이서 고구마, 삼례딸기 지역 제철작물로 디저트를 공동체 회원 : 이도원 대표, 이예림, 두진아 봉동읍 생강골시장에 있는 ‘달달구리’는 지역에서 나는 신선한 제품들을 사용한 맛 좋은 디저 트를 만드는 곳이다. 시작은 봉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이도원(31) 대표의 아이디어였다.
그 에겐 늘 고향의 농산물로 맛있고 건강한 음료와 디저트, 체험서비스를 개발하고 싶다는 욕심 이 있었고, 마침 뜻이 맞는 청년 2명과 함께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들은 관 광두레를 통해 지난해 12월 법인 설립을 마쳤고 현재의 ‘달달구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달달구리의 인기 메뉴는 딸기음료와 생강슈페너. 이 대표는 “지역에서 나는 제철 재료를 활용해 메뉴를 만들고 있다. 현재 삼례 딸기를 이용 한 딸기라테, 딸기스무디가 인기가 좋고 봉동 생강과 커피가 조화를 이 룬 생강슈페너도 많이 찾아주신다”고 웃었다. 이뿐 아니다.
이들은 완주특산품인 봉동 생강과 삼례 딸기, 동상 감, 이 서 고구마 등을 활용한 지역의 ‘달달구리바’라는 특산기념품을 개발하 고 판매 중에 있다. 이 대표는 “농산물을 이용한 영양간식, 지역과 어울 리는 피크닉세트를 구성 중에 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와 아기자기한 소품을 곁들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감성까지 느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청년의 눈높이에서 지역 청년과의 만남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삼례 청 년공간에서 베이킹 수업을 하거나 케이크레터링 등 체험을 마련해 청 년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이다.
맛있는 디저트를 기반으로 올해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보다 폭넓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하고 있는 달달구리. 이들은 “우리가 하는 활동들이 지역과 어울릴 수 있도록 늘 연구하고 고 민한다.
자연이 아름답고 좋은 완주군을 배경으로 디저트와 음료, 기념품을 만드는 것을 최종 목표를 두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달달구리는 2023년 관광두레 예비으뜸두레로 선정 돼 5년간 최대 1억1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데 더해 올해 500만 원을 추가로 받게 됐다.
[정보] 주소_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134-4 영업시간_ 월~금 오전 9시~ 오후 8시 / 토~일 오후 1시~ 오후 6시 인스타그램_ @daldalguri_official 대표번호_ 0507-1378-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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