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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2016.08.08

여름을 즐기는 법

완주 곳곳 숨겨진 공원 소개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16.08.08 11:43 조회 3,9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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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곳 완주 곳곳 숨겨진 공원 걸어보세요 연일 땡볕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 밤에는 열대야로 잠을 설치기 일쑤 . 이럴 땐 초록세상이 필요하다 . 적당히 움직이고 적당히 쉴 수 있는 녹지공간 . 집 가까운 곳에 어디 없을까 .

○ 삼례수도산공원 삼례 대명아파트 인근에 조성된 1 만 3600 평 규모의 공원이다 . 축구장과 그라운드 골프장 , 어린이 놀이터 , 운동시설 , 산책로가 구비돼 있다 . 느티나무 , 자산홍 등 수목 2 만 4000 그루가 식재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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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기가 가능한 축구장과 곳곳에 설치된 가로등으로 무더운 여름밤을 보내기에도 그만이다 . ○ 지사울공원 이서면 반교리 에코르아파트 2 단지 앞에 조성돼 있다 . 축구장을 비롯해 수변공원 , 풋살장 등이 있어 야간산책이나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

또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거닐 수 있도록 저류지 교량데크 2 곳에 쏠라표지병 165 개를 설치해 놓았다 . 2 만 5000 여 평 규모다 . 이서 혁신도시에 있는 지사울 공원. 호수, 축구장 등의 시설을 갖춰 인근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 둔산공원 봉동읍 둔산리 아파트단지 앞에 조성된 3 만평 규모의 공원이다 . 잔디광장과 연못 등이 갖춰져 있어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 잔디밭은 아이들이 공놀이 등을 즐기며 안전하게 뛰어놀기에 좋고 주변에 조성된 트랙은 걷기운동 적합하다 .

연못에는 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어린이 놀이터도 잘 갖춰져 있다 . 공원 옆에 들어선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는 영화관과 체력단련실 , 배드민턴장이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 봉동 둔산리에 위치한 둔산공원. 밤이면 산책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 봉동읍 생강골공원 봉동주공아파트단지 뒤편에 2 만평 규모로 조성돼 있다 . 축구장과 족구장 , 농구장 , 화단 , 순환산책로 등이 설치돼 있다 . 특히 27 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구비돼 있어 동호회원들이 자주 찾고 있다 .

파크골프는 파크 (Park) 와 골프 (Golf) 의 합성어로 도시공원이나 체육공원 등 접근이 용이한 녹지공간에서 즐기는 스포츠다 . 클럽 1 자루와 볼 1 개 , 볼을 올려놓을 수 있는 티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

완주에는 둔산 (18 홀 ) 과 상관 (18 홀 ) 등 3 곳에 파크골프장이 조성돼 있다 . ○ 봉동읍 뚝방길 용봉교에서 완주경찰서 인근까지 2km 남짓한 산책길이다 . 만경강 물길을 따라 간다 . 아름드리 노거수들이 길을 따라 늘어서며 그늘을 드리워 잠시 햇볕을 피할 수 있다 .

낮에는 나무아래서 장기를 두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다 . 만경강 뚝방길. 탁 트인 만경강을 바라보며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많다. ○ 고산 만경강생태공원 고산미소시장 인근에 조성한 1 만 3000 평 규모의 자연생태 공원이다 .

생태습지와 초화류단지 , 산책로 , 자전거도로 , 정자 , 광장 등이 구비돼 있다 . 처음 이곳을 조성할 때 고산주민들이 소나무 , 느티나무 , 백일홍 등 250 그루의 수목을 기증했다 . 공원 옆 고산미소시장은 먹을거리와 볼거리 , 즐길거리가 많은 문화관광형시장이다 .

○ 구이 새누공원 구이저수지 옆에 조성된 공원이다 . 새로운 터라는 뜻이다 . 산책길이 조성돼 있고 잔디마당과 휴게마당이 있어 돗자리를 깔고 앉아 쉬기에 좋다 . 산에 둘러싸인 구이저수지가 그림같이 펼쳐져 가슴까지 시원해진다 . 산책 후 모악산도립미술관에 들려 문화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

현장 사진

완주 곳곳 숨겨진 공원 소개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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