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도서관에서 지난 6 년간 가장 많이 읽힌 책은 무엇일까 ? 삼례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2011 년부터 16 년까지 대출 1 위를 차지한 책 분야는 바로 판타지다 . 저자 최영채의 ‘ 드래곤 체이서 6. 제국전쟁 ’ 이 대출 횟수 총 65 회로 1 위를 차지했다 .
드래곤 체이서는 주인공 데미안과 루벤트 제국에 복수의 칼을 가는 헥터 , 부족의 배신자를 찾는 데보라 , 죽음을 찾아가는 라일 등이 등장하는 판타지 소설이다 . 이어 유니트픽쳐스의 ‘( 졸라맨 ) 쿵푸축구 2 : 돌아온 축구천재편 ’ 이 2 위를 이었다 .
축구 천재 졸라맨이 쿵푸축구를 익혀 대한민국 대표팀을 승리로 이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졸라맨 쿵푸축구 시리즈는 3 편과 4 편이 각각 대출순위 5 위와 6 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3 위로는 저자 송도수의 ‘( 코믹 메이플스토리 ) 수학도둑 :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1’ 가 순위를 이었고 , 4 위는 ‘ 성공과 좌절 : 노무현 대통령 못다쓴 회고록 ’ 이 차지했다 .
삼례도서관 관계자는 " 이용객 중에는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엄마들이 가장 많다 . 또 여러 분야의 책이 대출되지만 그 중 판타지 소설의 인기가 많은 편 " 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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