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획특집 · 2026.01.19

새해를 맞는 방식

삼례 카페 헤이니 이혜인 사장

마을과 사람, 계절과 공동체의 시간을 깊이 있게 기록하는 완두콩의 기획 기사 모음입니다.

등록 2026.01.19 16:57 조회 372 댓글 0
목록으로 돌아가기

SNS 화제의 그 '두쫀쿠' 신메뉴로! 삼례 카페 헤이니 이혜인 사장 혼자 매장을 꾸려가는 이혜인 사장은 새해와 함께 새로운 선택을 했다. 카페 헤이니에 처음 선보인 메뉴는 ‘두바이쫀득쿠키’다.

이혜인 사장님
이혜인 사장님

두바이쫀득쿠키는 지난해 12월 20일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손님들의 요청으로 이벤트 메뉴로 처음 판매됐다. SNS에서 유행하던 메뉴를 연말 선물용으로 준비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혜인 사장은 “한 달 정도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재료 수급도 쉽지 않고 원가 부담도 있어 잠깐만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지금까지 이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손님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연말을 지나 새해가 됐지만 찾는 발걸음은 줄지 않았다. 오히려 매장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에 맞춰 방문하는 ‘오픈런’도 생겼다.

이 사장은 “기다려서까지 찾아주시는 게 감사할 따름” 이라며 웃었다. 현재 두바이쫀득쿠키는 두 가지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다. 큰 사이즈는 6,800원, 기본 사이즈는 5,500원이다. 1인당 최대 3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예약글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카페 헤이니의 다른 디저트 메뉴들도 자연스럽게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에 인기가 높았던 휘낭시에와 꾸덕한 치즈케이크에 이어 두바이 열풍을 타고 선보인 신메뉴 ‘두바이쫀득김밥’과 딸기를 활용한 ‘딸기두쫀쿠’까지 자연스럽게 인기를 얻고 있다.

두쫀쿠 (3)
두쫀쿠 (3)

해당 메뉴들은 정해진 수량으로 판매되며 단골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두바이쫀득쿠키에 이어 ‘두바이초코치즈케이크샌드’도 선보였다. 메뉴 개발과 준비는 혼자 감당하고 있지만 손님들의 반응이 가장 큰 동기다.

두바이쫀득쿠키는 현재 2월 말에서 3월까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지만 이 사장은 “당분간은 지금의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보] 카페 헤이니 주소: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16, 1층 운영시간: 월요일~토요일 (매주 일 휴무) 오전 11시~오후 4시 문의: 0507-1407-2633 인스타그램: cafe_heynee

현장 사진

삼례 카페 헤이니 이혜인 사장 사진 1 삼례 카페 헤이니 이혜인 사장 사진 2

첨부자료

댓글 0

댓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