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면에서 상관면으로 넘어가는 길목 즈음에 위치한 유상마을은 오씨들이 모여 사는 오씨 집성촌이다 . 전남 화순 동복 오씨들로 , 신라 진흥왕 때 중국에서 온 오첨이 시조다 .
일부의 자손들이 익산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겼다가 상관면에 거주하던 중 그 마을에 열병이 퍼지면서 지금의 위치에 촌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 오씨들이 이 마을에 자리 잡은 지는 100 여년 됐다고 . 눈 덮인 유상마을 풍경.
마을은 오씨들이 사는 유상마을과 다른 성씨의 4 가구가 사는 윗유상마을로 이뤄져있다 . 마을 주민들 대다수는 70 대 이상의 어르신이다 . 대부분 논 농사나 본인들이 먹을 정도로 적은 양의 밭작물을 재배한다 . 일부는 하우스에서 철쭉을 재배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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