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년 고산권벼두레 햅쌀밥잔치 김드보라 씨 냄비밥짓기 우승 ! 냄비밥짓기 대회의 우승은 ‘ 벼두레 여신 ’ 으로 참가한 김드보라 씨에게 돌아갔다 .
김 씨는 “ 진행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민감한 후각과 섬세한 불 조절이 우승의 비결 ” 이라며 “ 저렴한 양은 냄비로 이룬 승리라 더욱 값지다 ” 고 말했다 . 2024 년 고산권벼두레 햅쌀밥잔치가 9 일 오전 11 시부터 고산미소시장 광장에서 열렸다 .
고산권벼농사두레 ( 이하 벼두레 ) 가 올해 농사지은 쌀의 도정을 마친 뒤 가진 행사다 . 냄비밥짓기는 잔치의 서막 . 참가자들은 돌솥 , 무쇠솥 , 캠핑용 냄비 등 다양한 냄비를 선보이며 벼두레가 준비한 햅쌀로 밥을 지어 맛을 겨뤘다 .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품평회단은 “ 같은 쌀로 지었는데 다 다른 맛이 나는 게 신기하다 ” 고 말했다 . 친환경쌀로 만든 삼산도가 막걸리세트가 우승 상품으로 주어졌다 .
이날 벼두레는 식사나눔 , 퀴즈쇼 , 쌀가마니 천하장사 선발대회 , 추억의 골목놀이 , 사진전 , 친환경쌀 판매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식사나눔은 벼두레가 준비한 햅쌀밥과 김 , 무생채 , 어묵탕 , 떡볶이에 각자 집에서 가져온 반찬이나 먹을거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해졌다 .
양나경 벼두레 회장은 “ 벼농사와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우리 벼두레의 친환경 쌀도 홍보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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