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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공동체 · 2019.05.02

온누리원격평생교육원 개원 기념 초청 강연회 열려

사람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살아가는 공동체 현장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등록 2019.05.02 14:41 조회 2,9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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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원격평생교육원 개원 기념 초청 강연회 열려 “ 지역에서 숨 쉬고 활동하는 곳이 되길 바라 ” 지난 4 월 22 일 월요일 오후 고산면 주민자치센터 3 층 공연장에서 온누리원격평생교육원 개원 기념 초청 강연회가 열렸다 .

온누리원격평생교육원은 완주군에서 활동하는 온누리살이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한 평생교육원이다 . 국내 최초 농촌 전문 사이버대학을 꿈꾸는 교육원의 개원을 기념해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의 특별 강연이 함께 진행됐다 . 이날 김 교육감은 강연을 통해 사회적협동조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18 김승환교육감 강연2
18 김승환교육감 강연2

김 교육감은 “ 대한민국 헌법은 사회적협동조합을 예견하고 있었다 . 헌법 제 119 조 1 항 ‘ 대한민국의 경제 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 는 시장경제의 질서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 고 말했다 .

그는 이어 “ 헌법 제 119 조 2 항 ‘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 는 사회적 시장경제에 대해 말하고 있다 ” 고 말했다 .

완주군에서도 특히 고산의 공동체 활동의 활발함을 이야기하며 기대를 표출하기도 했다 . 김 교육감은 “ 특정 소수만 잘 사는 국가는 지속가능성이 없다 . 사회적협동조합이 우리 모두가 사는 길 ” 이라며 앞으로 나가야 할 길에 대해 설명했다 .

또 그는 “ 고산면은 전국에서 협동조합의 정신과 인지가 잘 배어있는 곳이다 . 자생력이 강한 곳이니만큼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지 잘 해 낼 수 있을 것이다 ” 고 말했다 .

끝으로 , 김 교육감은 “ 온누리원격평생교육원이 지역에서 숨 쉬고 활동하는 곳 , 삶의 가치를 전해주고 공유하는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 . 앞으로가 기대되는 곳이다 . 이 시대에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희망 ” 이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 [ 관련 ] 온누리원격평생교육원은 ?

22일 고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온누리원격평생교육원 개원기념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 온누리원격평생교육원은 지난 3 월 농촌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온라인 기반의 ‘ 농촌 살이 ’ 전문 사이버대학을 운영하기 위해 설립됐다 .

올해부터 다음 해까지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데이터 구축을 하고 2024 년도부터 본격적인 사이버대학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또 온누리살이 사회적협동조합의 ‘ 지역 청소년이 지역에서 길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 라는 미션을 공유함에 따라 온누리원격평생교육원도 청소년뿐 아니라 농촌지역에 터를 닦는 모든 세대가 길을 찾도록 돕고자 한다 . 이들의 최종목적은 ‘ 농촌 살이 인생설계학교 ’ 의 역할이 되는 것이다 .

현장 사진

온누리원격평생교육원 개원 기념 초청 강연회 열려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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