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토의 협동조합] 2 급식협동조합 리스또 뜨레 로컬푸드 식재료로 급식시장 선도 실직여성들이 40 년 전 설립 연 700 만 끼 공급 , 매출 50% 가 학교 급식협동조합 리스또 뜨레는 자체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리스또 뜨레 (RISTO 3) 는 해고당한 여성노동자들이 설립한 급식협동조합이다 .
지난 1979 년 설립된 레스또 뜨레는 30 여년이 흐른 2018 년 현재 조합원 450 명에 1,300 여명의 직원을 두고 연간 700 만끼의 식사를 공급할 정도로 성장했다 . 리스또 뜨레는 큰 틀에서 학교급식과 레스토랑 운영 ,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
운영하고 있는 학교와 병원 등이 급식이 250 여 곳에 달한다 . 리스또 뜨레가 제공하는 학교급식 재료는 유기농 , 지역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 지역 산 식재료 원칙은 EU 독점법 위반이지만 가까운 지역 내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권유하는 선에서 유기농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 .
직원의 90% 는 시간제 여성노동자들이고 외국인 노동자도 130 여명이나 있다 .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들이 일과 가사를 함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 우리가 방문한 날은 마침 학교 개학날이어서 직원들은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
생계를 위한 도전에서 지속가능한 급식협동조합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비결이 궁금해졌다 . 스테파노 라파렐리 총매니저에게 물었다 . - 리스또 뜨레는 어떤 곳인가 . ▲ 노동협동조합이다 . 1300 여명의 직원 , 450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 트렌트 프로빈스 지역에서 주로 활동한다 .
인근 프로빈스 협력으로 230 개의 식당이 있다 . 주로 학교급식을 운영한다 . 직원 600 명 이상이 학교급식을 담당하고 있고 매출 50% 이상이 학교급식에서 발생한다 . - 여성노동자들이 많은데 . ▲ 90% 가 여성이고 파트타임으로 일한다 . 많은 여성들이 아이들을 돌보며 일할 수 있다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한다 . 100 여명은 외국인들이다 . - 학교급식은 지역농산물과 유기농 농산물을 고집한다고 들었다 . ▲ 지역농산물 비율은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학교급식은 유기농 농산물을 사용한다 . 학교급식 공모 때 요청된 사항이다 .
2017 년 자료에 의하면 트렌티노는 농산물이 많이 나는 곳이 아니다 . 사과는 92%, 고기 37%, 치즈 48% 를 유기농을 사용하고 있다 . 따라서 다른 지역에서 가져와야 한다 . 아무튼 전체적인 경향은 유기농 , 현지 로컬식재료를 쓰는 것이다 .
- 전체적인 급식에 대한 안전은 어떻게 유지하는지 . ▲ 5 단계로 관리되고 있다 . 학교 , 부모 , 교사 위원회가 구성돼 있고 12 개 커뮤니티위원회 프로빈스 안전위원회 , EU 인증 등 촘촘하게 안전장치가 돼있으며 이것들이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지 리스토 뜨레 자체 검열이 있다 .
- 아이들을 위한 식생활교육도 있다고 들었다 . ▲ 지역은 학생들의 식생활교육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 균형 있는 발육을 위해 어릴 때부터 식생활교육이 필요하다 . 학생들은 식생활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학교 영양수업으로 1 년에 40 차례정도 맛을 가르친다 .
8~9 세 안에 편식을 고칠 수 있는 효과가 있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 - 노동협동조합 방식으로 40 여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다 . 비결이 뭔가 . ▲ 리스또 뜨레는 개인이 아닌 협동조합 전체의 미래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또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기 보다는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 그것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 한 지역에만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정부지원 의존은 좋은 방법이 아니며 이윤은 배당보다는 재투자하는 게 좋다 .
무엇보다도 개발 조합원들의 주인의식이 협동조합 성패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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